고품격스피커가 되자.
스피치란?
미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말하기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 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좌우된다" 고 말했다. 어느때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이 사회가 필요한 사람이다. 말을 직업으로 사용하는 방송인들도 종종 실수를 할때가 있다. 하지만 이들의 말을 빌리자면, 연습부족이었거나, 말을 할 준비가 제대로 안됐을대 실수를 하게 된다고 한다.
예전에는 스피치라 함은 특별한 경우인 웅변이나 연설 등에만 말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가족간의 대화에서도 말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감성을 중요시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화술이나 스피치를 연구하고 훈련하여 다양하게 표현 하는 시대가 바로 감성의 시대 이다.
우리가 의사소통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언어, 즉 '말' 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상대에게 제대로 말을전달 하는 방법에 대해 노력을 해야 한다. 일차적으로 말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렵고 복잡한 표현보다는 단순하게 내가 말하고자하는 의미전달이 가장 첫번째이다. 누가 들어도 단순하고 명료화된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의사소통을 영어로는 communication이라고 하는데, 이는 본래 공통, 공유 라는 라틴어의 커뮤니케이션의 communis에서 나온 말로서, '공유하다' 또는 '알게하다' 라는 뜻이다. 그래서사람들이 서로에게 일상생활에서 정보나 지식, 사상 의견 감정등을 주고 받아 의사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의사소통시에 '공유하지'못해서 '대화의 부족'으로 상대를 안다고 하면서 알지 못하는 데서 오해와 갈등이 오는 것이다.
이렇듯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의 내용이 서로에게 확실하게 이해되지 못했음 을 볼 수 잇다.
인간관게를 맺는 과정에서도 스피치가 매우 중요함을 우리는 알고 잇다. 하지만 오늘날 처럼 21세기는 자기표현의 시대에 살고 잇는 우리는 스피치의 능력에 따라 자기 능력이 평가 되고 있으니, 스피치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주는 도구 임이 틀림없다.
말한마디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잇기도 하고 한마디의 말로서 타인을 평생원수로 가슴에 상처를 줄수 잇는 말,,우리는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으로서 내가 쓰는 말 한마디가 이 사회에 유익이 될 수 있고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피치 훈련이 필수 이다. 좋은 말을 하기 위해 마음을 맑게하고 좋은 언어 사용을하는 훈련을 하면 내 자신의 스피치 능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고품격스피커로 거듭 날것이다. 스피치 훈련을 열심히 함으로서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자신이 되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