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비즈니스 설득 화법

성공 비즈니스 설득 화법

" 말 한마디로 천억불을 벌어들이는 감성스피치의 시대, 성공비지니스 화법을 활용해 보자."

 

첫째: 마음의 문열기

        대회의 시작은 마음의 문을 여는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한다. 비지니즈 대화의 시직은 긴장의 연속이기에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있도록 서로에게 경계심을 풀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고  상대의 표정, 태도, 어조의 변화을 잘 경청하여 관심을 보여줌으로써 상데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이다. 또한 깔끔한 옷차림 편안한 외모도 설득할 수있는 중요한 조건 이다.

 

 

 

둘째:  공감대를 발견하라.

        화자가 청자에게 자신의 생활태도, 습관, 외적인 조건, 태도, 경험 등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면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대화의 실마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상대에 대해 충분한 이해심을 갖고

       있음을 느끼게 하라.

 

      

셋째:  칭찬 화법을 활용하라.

       좋은 인간 관계을 위해서는 상대를 인정해주고 신뢰할 수있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상대의 장점을 잘 찾아내어  인정해 주고 적절한 창찬를 해야 한다. 칭찬은 상대를 즐겁게 해주고

      호감을  줄수 있다. 칭찬은  마음의 벽을 풀고 호의적인 관계로 발전 할 수 있다.

 

       칭찬하는 법: - 사실을 칭찬하라

                         - 구체적으로하라.

                         -  진심을 담아라.

                         -  눈을 보며 말하라.

                         -  자주 자주 햇빛처럼 식물이 자랄 수있게 하라.         

 

넷째: 'YES/BUT'법을 활용하라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YES/BUT'법은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정반대의 경우라도  상대의 의견을 긍정하고

        난 후에 자신의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이다.
       "당신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이런 점에서는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예, 맞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더 일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상대방의 의사를 인정해 자존심을 세워 준 후에 반대되는 논리를 전개해 차분히 설득시키는

        기법 이다. 

 

 

 다섯째: 상대에게 말하게 하라.

          대화를 할 때에는 내가 말하는 것 보다 상대에게 말을 하게 해야만이 상대의 생각을

          날 수 있다.

           - 답하기 쉬운 질문을 한다.

          -  상대가 즐겁게 대답할 수있는 자랑 할 수있는 질문을 한다.

              가능한 한 상대의 고민을 질문 할 때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말하고 싶지않는 부분을

             감안해야한다.)

         -  이해 득실에 관한 질문을 한다.

 

 

여섯째:  상대에게 구채적인 이익을 제시하라.

            인간은 현실적이기에  자신의 이익이나 욕구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감정적인 이익, 정신적인 이익, 경제적인 이익이든 그것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구체적으로 제시 할 때 자신에게 분명한 이익이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설득 가능 해진다.

 

일곱번째: 청자를 설득 시켜라.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여 이해 설득시키는 것이다.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덟번째: 선택하게 하라.
              고객이나 상대방의 마음에 확신을 주어 자신의 의사를 결정, 선택, 동조를 구 할 수 있는

              양자택일법을 활용한다면 상대방의 부담감을 덜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희망하는 바를

             선택 할 수 있게 된다.

              예) 계약을 망설이는 고객에게 이 계약 명의는 선생님으로 할까요? 아니면 다른 분으로 할까요?

                   여행지를 망설이고 있을 때, 국내 여행이 좋을 까요? 혹은 해외가 좋을 까요?

                  말씀해 주신다면   좋은 곳을  추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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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스피치 센터 소장, 서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