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생은 큰소리로 말하기 훈련’ | ||
-켄트 김 공부법, 참가한 교수-검사 가족-
“저는 중학교 1학년이고…훌륭한 교육자…가 돼 이름을…떨치고 싶어요.(^^;;;)” 이때 분위기를 제압 못하면? 미국 하버드대생들은 청중의 눈을 보면서 큰 목소리로 말하는 훈련을 해요.”(켄트 김)
자기소개를 듣고 장래희망을 물은 뒤 “대학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막연히 하버드대, 서울대에 진학하겠다는 것보다는 왜 가야 하는지, 가서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세요”라고 충고했다.
“이런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요. 미국에 ‘10대 부자’가 많은 것도 이런 생각을 실현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엄마 아빠께 벤츠 자동차를 못 사 줄 이유는 없어요. 신화(神話)는 리더십이 있고 뭔가 만들려는 사람의 몫이거든요.”
출처: 어린이 동아 (7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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